오랫만에 서하카페를 하는
친구 용숙이한테
전화했더니
만나자고 하네요
둘이 은향이 가계 아지트에
가서 아구찜으로 점심
먹었어요
오늘도 역시 맛있었어요
용숙이도 맛있다면서
많이 먹더라고요
아구찜 중으로 시켰어요
정상으로 만들어라 했는데도
많이 넣어서 만들었나봐요
배 두둘기면서 너무 맛있어서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어요
겁나게 많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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