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술 백일 지나서
이제 꺼냈어요
다시 담가 놓아야겠어요
술이 아닌 약술로
담가서
조금씩 마실래요
'**여름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감자 쪄먹었어요 (0) | 2021.07.17 |
---|---|
동료샘이 주신 호랑이콩 열심히 까서 밥에 넣어 먹었어요 (0) | 2021.07.04 |
에어 프라이어에 고구마 구어먹었어요 (0) | 2020.08.27 |
고추장 비듬나물 무침 (0) | 2020.08.18 |
고등어 조림 만들었어요 (0) | 202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