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운영하는 식당 왔어요
친구라 봐주기 없네요
QR코드 찍고 이상무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한낮이라 손님이 없어요
친구와 우리부부
수다삼매경에 빠졌다 왔어요
오랫만에 무지하게 웃었습니다
한낮의 날씨는
많이 풀린거 같아요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QR코드 찍게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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