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행,

(12)앙성 자매식당에서 칼국수 먹고요,,토요일,일요일. 갑자기 떠난여행

산녀 2022. 6. 24. 17:58

 

구경하고 집에 오는길

앙성에 있는 자매식당

칼국수집에 들렸어요

 

 

 

직접 만든 칼국수

너무 맛있네요

 

 

 

 

 

칼국수에 호박 많이 넣고

콩나물도 넣고

열무김치도 넣고

양념장 넣고 먹으니

일품이네요

 

회비가 아닌

언니 부부가 칼국수를

사준다면서 막무가내로

언니네가 칼국수 사줬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박 이일 여행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