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항 들어가면
첫집에 미소횟집이 있어요
젊은 총각같은 아저씨의
수더분한 말솜씨에
들어갔어요
회도 많이 주시고요
맛있고요
노닐고 있는
갈매기들을 보면서
점심을 먹었어요
푸짐한 회와
비버먹게 만들어주신
센스있는 밥상
푸짐하게 점심 먹었습니다
언니 맛있게 먹는거 보세요
너무 맛있게 먹지요?
먹는모습 군침이 돌아서
나도 얼른 먹었습니다
얌얌 맛있게 먹고 있어요
매운탕도 칼칼하게
맛있게 만들었어요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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