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굴을 뚫어서 길을 만든건
일제때 일본에서 만든거고요
구문소
구문소는 강물이 산을 뚫고 지나가며 큰 돌문을 만들고
그 아래 깊은 물웅덩이가 생겼다는 뜻의‘구무소’를 한자로 적은 것으로
황지천과 철암천 두 물길이 지하에서 있던 동굴에서 만나
점차 넓혀지면서 지금의 지형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구문소의 독특한 지형은 바다 환경에서 만들어진
석회암으로 되어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구문소를 뒤로 하고 사진을
찍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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