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래 은모래 근처에 있어요
처음 만들었을때
왔었는데요
그때는 참 깨끗하고
좋았는데요
세월이 ㅎㅎ
벌써 이곳에 왔다간적이
몇년이 넘었나봐요
공원이 넓어서
관리하기 힘들겠다 했는데
정말 힘들겠어요
인적도 없고
이곳 구경하러
오는분이
우리가 있는동안
한분도 안오시네요
지황씨도 이곳
처음 와봤데요
조각 공원도 있고요
갑순이와 갑돌이 공원도 있어요
은행나무에 은행이
잔뜩 열렸어요
주차장 개망초 꽃과
들풀이 어울러진곳
장관을 이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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