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영대선배 만나서
셋이서 중국집에서
짬뽕,간짜장으로
저녁먹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바로 들어가기 아쉬우니
대명정에 들려서
활 한번 내고 가자
올라갔습니다
장사범님 계시네요
두분이서 활내기 했습니다
요새 팔이 아파서
활쏘기 연습 별로 안했는데도
백발백중 맞춤소리
웅장하게 들리네요 ㅎㅎ
또 아프면 어쩌려고
활내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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