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코로나 때문에
꼼짝 못하고
집,,직장 ,,집,,직장
이렇게 출 퇴근만 하고
있었네요
비가 오는 창밖을
바라보다가
예전에 남편과 함께
여행갔던 추억사진을
한장 한장 컴에서
꺼내 봅니다
추억 사진 꺼내보니
그때 여행갈때 그 기분으로
돌아간 느낌 후훗
추억여행을 하면서
웃고 있는데 갑자기
폭우로 쏟아지는 빗소리에
깜짝 놀랐어요
우와 이렇게 무섭게
비가 쏟아지는구나
겁나게 비가 옵니다
쏟아지는 비를 한참 바라봅니다
TV를 보니 비 피해가 장난 아니던데요
모두 비피해 더이상 많이 안나고
비가 그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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