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고모가
이렇게
예쁜 가방을
만들어 주셨어요
큼지막한게
너무 예뻐요
저녁시간
고모들 모두 함께
놀고 계세요
지황씨 화토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고모들이 재미있어 하니까
같이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50,000원도 안경닦는데 쓰입니다 ㅋㅋ (0) | 2022.10.21 |
---|---|
하늘이 잔뜩 흐렸어요..비도 살포시 내리고요.. (0) | 2022.10.03 |
하늘,,맑은 하늘 (0) | 2022.09.20 |
우리 모두 미소 지어 보아요 (0) | 2022.09.20 |
은수가 준 여주 선물 (0) | 2022.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