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시고
힘들겠다면서
친구가 우리집에 찾아와 줬네요
안먹을까봐 왔다면서
뭐라도 먹자면서
나를 메이데이 브런치 카페로
데리고 가네요
월요일인데 손님들이 많아요
카페 안에서 밖을보니
운동장이 훤하게 보여요
커피, 샐러드,빵,파스타,
골고루 시켰어요
파스타 매콤한게 맛있네요
샐러드도 달콤하고요
커피는 달달한걸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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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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