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같아서 같이 학교를
다니고 늘 함께였던
외사촌 은숙이가 이렇게 곰국을
가지고 왔네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마음이 아플거라면서
기운내라고
가지고 왔데요
먹어보니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오후에 모였어요
친구네 가계 아지트 가서
오랫만에 많이 웃다가 왔습니다
여인네끼리 약속을 한건데
우연히 지나가다가
해원이 들려서 합석
같이 많이 웃었어요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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