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브런치 카페에서
저녁 먹고
옆에 있는 TAKE GREEN 카페에 왔어요
이제 완연한 저녁 시간입니다
야간 풍경도 은은하면서 예쁘네요
많이 늦은 시간도 아닌데
추워서 그런가 손님이 별로 없어요
오븟하게 좋아하는 분들과
커피 마시고 왔어요
'가남읍.고향소식.동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10일 비그치고 이렇게 무지개가 떴어요 (0) | 2022.10.20 |
---|---|
주차장이 또 한군데 더 생겼어요 (0) | 2022.10.20 |
37.5 브런치카페 이천점 에서 좋은분들과 함께 (0) | 2022.10.20 |
친구들과 아지트에서 (0) | 2022.10.08 |
친구와 메이데이 브런치 카페에서 만났어요 (0) | 2022.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