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오랫만에 세부부 모여서 고기 구어 먹었어요

산녀 2023. 1. 13. 19:23

 

오랫만에

세부부 병미언니네

집에서 

고기 구어 먹었어요

 

 

 

더덕까지 같이 

구어먹으니

맛은 일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