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 활동 시간에
어르신과 함께
"꽃화전"을
만들었어요.
우리동에는
와상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못 나오시고
나오실수 있는
어르신들 모시고
꽃으로 예쁘게
꽃화전을
만들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예쁜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깔끔한 요양원
창문 사이사이로
화분에 새싹들이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봄꽃 참 예쁘지요?
차00 어르신
꽃화전 만드시느라고
힘드셨나봐요..!!
잠깐 앉아서
쉬고 있어요.
완성된 꽃화전 입니다..
한입 베어 먹어보니
달달하고 쫄깃쫄깃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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