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사는 친구들의 모임

(2)장미 축제 구경가기전에 점심부터 먹고요..횟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산녀 2023. 5. 11. 09:59

 

 

 

삼척 도착했어요..

 

 

 

배가 많이 고픕니다..

 

 

 

강원도 왔으니..

싱싱한 회좀 먹자..

횟집에 들어갑니다..

 

 

 

 

배가 많이 고파서

그랬나,,

싱싱해서 그랬나,

맛있네요..

 

 

 

 

회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아서

조금 미안했어요..

 

 

 

난 회를 좋아해서

많이 먹었습니다..

 

 

 

 

물회도 맛나고요..

 

 

 

회가 싱싱합니다.

 

 

 

 

매운탕도 맛있네요..

 

 

다 먹고 디저트 뭔가

나오는지 알고 기다렸는데

안나오네요..므므므

 

 

커피한잔 이라도 주지

다 먹고 디저트 하나도 없는게

조금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