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점점
차 손볼곳이
많아 지네요..
차 수리 부탁 드리고
공업사로 내가
남편 태우러 왔어요..
차가 어디가
고장 났는지
금방 알고
바로 바로
수리 들어가는 남편~~!!
난 내차 어디 아픈지도
모르고 무작정
운전만 하고
끌고 다니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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