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서방님이 무지 바빠요..
나하고 놀아줄 시간도 없이
무지 무지 바쁘네요..
여름 휴가는 ???
물어보고 싶은데
밤 낮으로 열심히
근무하는 서방님
신경쓰일까봐..
이야기 못하고 있네요..
모두 휴가계획 잡으셨나요??
어찌 될지 몰라서
7월 휴가 날짜는 안잡았는데
비가 많이 온다 했으니
비오는날 쉬면 서방님하고
태백시골집이나 다녀와야겠어요..
7월에 시아버님 제사도 있고요..
근덕 바닷가에 있는 선산도
다녀오고..큰집도 다녀오고요..
동생들과 울진 바닷가 휴가갔을때
사진이 있어서 잠시 추억에 젖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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