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야간, 우리 부부
정신없이 근무중입니다..
버티려면 건강해야지요.
인삼,지치,하수오,더덕,대추
넣고 푹 삶은 삼계탕
만들어 먹었어요..
친한 언니가
이렇게 귀한 약재를
주셨어요..
형부가 산에서
직접 캐오신 거에요..
인삼은 대명정 장사범님한테
얻어서 말려 놓았고요..
푹 삶아서
맛있게 끓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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