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편사 하시는 모습

 

모두 정확하게

5번 명중 입니다..

 

 

 

 대단 하십니다..

 

 

 

 

 

 

사두님 명중..~~!!

 

 

 

 

부사두님 눈매를 

보십시요..

날카롭습니다..

날아가는 매를

떨어뜨리려고

활시위를 당기십니다..

 

 

 

이지황 접장님

사나이 같지 않나요??

건강미남~~!!

 

 

 

고문님

연세가 많으신데

주름 하나 없고요,...

주위 접장님들하고

똑같은 젊음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대명정 사우님들의

롤 모델이십니다..

우리모두 고문님처럼

사시면 늙지 않고

오래 오래 사실수 있습니다..

 

 

 

요새 신입 사우님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가르켜 주시느라고 고생하시는

홍사범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장사범님 사나이중에 

사나이 같지 않나요??

모두 멋지십니다~~!!

 

 

장사범님 퇴근하는길

저밑에 시내서부터

이렇게 가파르게 

올라오는길을

내리지 않고 

자전거로

올라오시더라고요..

 

 

 

올라오시더니

집으로 가시지 않고

대명정부터

들리시더라고요..

 

집에 들렸다가 오는게 아니고

퇴근길 대명정부터 들립니다..

 

 우리 서방님

이접장님하고 똑같은

코스더라고요...

 

 

집에서 오메불망

남편 기다리는

우리 아녀자들

참 속상 합니다...

눈물 납니다요 므므므...

 

 

 

대명정에 대한 열정들이

대단하십니다..

 

 

 

울 남편 해가 뉘엿뉘엿해지고

롤링핀에 조명등이

켜질때즘 집으로 귀가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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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아이디어를 

하나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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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냐 하면요,,..~~!!

나도 대명정 회원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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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정 등록을 하고

나도 활연습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서방님과 같이

대회도 참가하고요..

서방님 대명정으로

퇴근하면

나도 대명정으로

퇴근한다 이겁니다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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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정 회원님 사모님들

나처럼 해보세요...~~!!

집에서 기다리지 말고

대명정 회원이 되어서

같은 취미생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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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뉘엿뉘엿 진지 오래고

롤링핀에 불빛이 환하게

켜질때즈음

이지황 접장님 집으로 고고씽

퇴근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