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와보고 싶었던
베이커리 카페
"롤링핀 카페"에
친구 용숙이와 함께 왔어요..
친구도 예쁜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어떤가 가보자
같이 왔습니다..
전망이 참 예뻐요..
운동장 축구장이
한눈에 보이네요..
요러큼 시켜 먹었습니다..
빵도 고소하고 맛있고요..
친구와 즐거운 시간,,~~!!
오늘은 친구 딸 슬이가
엄마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다오라고
특별 휴가를 줬네요.. ㅎㅎ
내가 놀러갔더니
딸이 울 엄마하고
하루종일 놀아주세요,,,하네요,,
그러지뭐,,
일단 맛난거부터 먹공..
롤링핀에서 빵과 차를 마시고..
친구가 성호호수 연꽃을
보고싶다 하네요,,
가보자,,
둘이 연꽃보러 출발~@@@
성호호수로 출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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