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찍 출근하기전
운동하러 운동장 갔다가
대명정에 우리 부부
잠깐 들렸어요..
흐미 대명정 두 사범님들이
대청소중 입니다..
홍사범님
예전 사무실에서
쓰던 의자며 책상을
가지고 와서
오래된 가구와
교체중입니다..
안써서 그렇지
닦아 놓으면
새물건들입니다.
출근해야 하는데
우리 남편도
여기저기
정리중입니다..
지저분한걸 못보는
성격이라
이렇게 깔끔하게
청소중입니다..
아구야야,,옴마야,,
밖에 의자를 들어보니
이렇게 메밀이,대명이,소명이가
싸놓은 떵이 잔뜩 있네요.. 므므므
비가 올때면
더 냄새가
났었는데요..
그동안 여기서
쉬야도 하공
응아도 했나봐요..
남편은 긇어내고
장사범님은 호수물로
닦아내공..
대명정이 점점
깨끗해집니다..
날씨
무지하게 더운날
세분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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