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 사는 친구
늘 시골 오면
시골집에
풀 뽑느라
시내구경도 못하고
꼼짝 못하는 친구
오랫만에 시내 나왔어요..
반가워서
같이 팟빙수도 먹고요..
여기저기 구경 다니고 있습니다//
'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레기 처리가 (0) | 2023.08.29 |
---|---|
태풍이 온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오늘은 아침날씨가 안더워요 (0) | 2023.08.09 |
이제 활쏘기 시작했어요.. (0) | 2023.08.04 |
휴가 3일째 (0) | 2023.08.03 |
비가 계속 오네요.. (0) | 202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