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중앙정
모습입니다..
이곳저곳
구경합니다..
내가 활을 맞췄는데요..
내 활을 보니
괜시리 좋네요..
시합나오신
사우님들이
많네요..
우리 대명정에서는
나의 스승님
홍사범님만
출전 하셨습니다..
우와 요리가
푸짐합니다..
오늘 시화에
둘째 여동생
제부가 회갑입니다..
이지황접장님과
나이가 같아요..
축하해주러 오는길
여동생 부부도
함께 들렸습니다..
응장한 대회모습에
감탄을 하네요..
동생 부부도
조용한 성격이고
참신해서
하면 잘할거 같아서
이곳 궁도장 같이 와서
적국 추천해주고 왔습니다..
청심정 사우님들이
많이 보이네요..
많이 오셨습니다.
내가 아는분도 계시고요..
보물섬 사장님..
인사 드렸습니다..
대명정은 시합나가려면
아직 멀었고요..
청심정 사우님들
시합출전 합니다..
같은 여주시 식구들..
응원해드렸습니다..
우리팀은 아직 멀었네요..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이지황접장님이
아침도 안먹고
출발해서
배가 많이 고프다네요..
시합 구경 못하고
둘째 여동생 부부와
함께 작별인사 하고
왔습니다..
화이팅
대명정에서 뵈어요..
점심먹고 출발해서
집에와서
대명정 올라가보니
시합나간 식구들도
돌아오셨네요..
모두 모였으니
편사하신다네요..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습니다..
,
,
,
,
지금은 야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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