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종숙이,나
티하우스 서하
카페에 왔어요..
가을을
느낍니다..
예뻐요..
자연스러운 모습에
반하는
"티하우스 서하" 카페 여요..
목화솜이
예뻐요..
여기오면 이 목화화초에
항상 시선이 머물곤
합니다..
메리골드 꽃도
예쁘게 피어있고요..
커피를 시켰는데요
이렇게
예쁜 빵까지...
이건 딸 슬이가
만든 작품 빵일거에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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