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7

2월 7일 눈때문에 겁나 하니까 남편이 출..퇴근 시켜 줬어요..

야간근무 들어오는 시간내가 너무 겁내 하니까남편이야간근무 출근시켜 줬어요..   D2 근무 선생님저기 밑에 큰 도로에차 주차시켜놓고올라왔다고 하더라고요..  퇴근길큰 도로까지걸어서 내려가야 하는데내려가는길남편 차 타고같이 내려가라고하고 근무체이지 했습니다..  완전 빙판 입니다.. 아휴 장난 아닙니다..     야간근무 끝나고아침 퇴근길남편이태우러 왔어요..  아침에 빙판길을보니 더 무섭네요..   큰 도로까지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야간근무 끝나고퇴근하시는선생님차가 있는큰 도로까지 태워 드리고요...   집으로 오는큰길 도로가이렇게 눈으로 덮여 있어요..  어휴,,무서워요,,,~~!!

다사랑 요양원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