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
둘째 여동생 부부와
우리 부부
장어 먹으러
왔어요..
둘째 동생이
다른곳은
초벌구이를
해서 오는데
여기는
바로 나오는게
너무 좋고
맛있다면서
여기 장어구이를
참 좋아하네요..
맛있게
먹으니까
나도 기분이
좋네요..
오랫만에
동생부부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동생부부가 오니까
남편도
참 좋아합니다..
둘째 제부와
우리남편
나이도 같고요..
서로 이야기하는게
통하니까
기분이 좋은가봐요..
남편도 나도
둘째 여동생과 제부를
참 좋아합니다..
둘째 제부는
참 편안하게
해주고
자상해요..
.
.
.
.
항상 언제 어디서나
온화하고
자상한 얼굴
똑같은 표정으로
항상 미소지어주는
동생과 제부여요..
,
,
,
어제 밤늦게 올라갔는데
잘 올라갔나 모르겠어요..
조금있다가 전화한번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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