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이야기

울산 시누가 보내준 고추가루로 김장김치 담갔어요..

산녀 2023. 12. 8. 05:50

 

 

작년에도 고추가루

많이 보내주셨는데

올해도 

보내주셨어요..

 

 

 

 

아가씨가 보내준

고추가루로 

김장김치 

맛있게

담갔습니다..

 

 

 

색도 예쁘고

담가놓고

먹어보니

칼칼하고 맛있네요..

 

 

 

 

배추 2포기 쭉쭉 갈라서

것절이 만들었어요..

 

 

 

한통은 집에서먹공

한통은

활터 가지고 가서

활터 식구들과

같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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