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식구들이
많이 모이셨어요..
편사를 합니다..
내가 몇개월만에
활 2발
명중시켰어요..
활 명중시키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이제 안경
안벗고
활을
쏩니다..
안경 2번 깨지고
안경쓰고
활을 쏘는게
공포 스러웠는데요..
,
,
,
안경 쓰고도
활쏘는법을
터득했어요..
,
,
,
처음 활쏘는법
배우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본인이
자꾸 활을 내면서
본인이
알아가야 겠더라고요..
,
,
,
본인이
활 자세며
스스로 터득하는게
제일 잘 하는거
같아요..
대명정 총무님은
항상 바쁘십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늘 애써 주십니다..
정해준 부사두님도
항상 고맙고요..
,
,
,
,
오늘 임원회의를
한다 하던데
정당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옆에서는
편사를 하고요..
아직 편사에
끼지 못하는
박미정 사우님과
저는
옆에서
열심히 활 연습
하고 있습니다..
'대명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월 28일 월례회를 했습니다.. (0) | 2024.01.30 |
---|---|
활터 들어가는 입구 빙판길입니다...조심하세요.. (0) | 2024.01.17 |
새해 1월 6일 선물이 많이 들어 왔어요.. (0) | 2024.01.16 |
12월 24일.. 25일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0) | 2024.01.16 |
성탄절날 해장국도 먹고 대명정 눈도 치우고요.. (0) | 202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