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1월 13일 오전에는 하남시에 갔다오고 오후에 활터에 들렸어요..

산녀 2024. 1. 16. 17:21

 

 

오랫만에 식구들이

많이 모이셨어요..

편사를 합니다..

 

 

 

내가 몇개월만에

활 2발

명중시켰어요..

 

 

 

활 명중시키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이제 안경 

안벗고

활을 

쏩니다..

 

 

 

 

안경 2번 깨지고

안경쓰고 

활을 쏘는게

공포 스러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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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쓰고도

활쏘는법을

터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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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활쏘는법

배우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본인이

자꾸 활을 내면서

본인이 

알아가야 겠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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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활 자세며

스스로 터득하는게

제일 잘 하는거 

같아요..

 

 

 

대명정 총무님은

항상 바쁘십니다..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늘 애써 주십니다..

 

정해준 부사두님도

항상 고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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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임원회의를

한다 하던데

정당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옆에서는

편사를 하고요..

 

아직 편사에

끼지 못하는

박미정 사우님과

저는

옆에서

열심히 활 연습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