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어제 비도 오고 우리부부 집근처에 있는 롤링핀에 가서 빵과 차 한잔 하고 왔어요..

산녀 2024. 2. 16. 06:35

 

어제 남편도 쉬고

나도 쉬는날입니다..

 

 

점심시간에

추어탕

집에 가서

점심먹고

오는길

집 근처에 있는

롤링핀에

들렸어요..

 

 

술이외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이라

이곳에 같이 오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내가 빵을 좋아하는걸

아는 남편이

롤링핀가자고 하네요..

 

 

 

같이 들려서

빵하고 쥬스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내려오는길

남편이 

사진도 찍어주고

즐거운 데이트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