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2)2차는 내 친구 무남이가 운영하는 7080 라이브 카페로 왔습니다..초딩으로 돌아간 느낌..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산녀 2024. 2. 16. 06:30

 

 

오랫만에 왔는데

하루 즐겁게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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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시내를 

활보하고 다닙니다..

 

 

내 친구가 운영하는

7080 라이브카페

노래하는 관광 열차에 

왔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무남이 친구가

고맙고요..

 

 

 

즐거운 시간이

또 시작 됩니다..

 

 

일찍 들어와서

그런지

손님이

우리밖에 없어요..

 

 

 

카페 전체를

얻은 느낌 ㅎㅎ

 

 

 

 

무남이 친구가

멋지게

4반 친구들

사진을 찍어줍니다..

 

 

자 노래 해보자

태백의 명가수 

성노 친구님

노래를 부르기 시작 합니다..

 

 

 

 

우와 노래 

살아있네요..

 

 

 

 

 

다들 너무너무

즐거워 합니다..

 

 

 

 

장원만 친구님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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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초등학교는

명가수만 있나봐요..

모두 노래 무지하게

잘하시네요..

 

 

 

 

 

 

 

 

신나는

덕현이 친구님의

노래에 맞춰서

흥에겨운 친구들

초딩학생으로

돌아갑니다..

 

 

 

 

 

 

 

 

끼가 넘치는

남편 지황씨도

노래 열심히

부릅니다..

 

 

 

수건으로

목도리도

하고

머리띠도 만들고

너무 너무

즐겁게 노시네요..

 

 

 

 

 

 

모두 행복하게

잘살아 보자고요..

건배,,~~!!

 

 

 

 

 

 

덕현이 친구님도

노래 멋지게

부르십니다..

모두 명가수 들입니다..

 

 

 

 

 

 

 

 

 

 

 

 

 

 

 

 

 

덕현이 친구님의

노래도 멋지고요..

 

 

 

 

 

 

 

 

 

 

 

 

 

분위기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노래를 불러주는 

성노 친구님..~~!!

 

 

 

모이면 즐거운

4반 친구님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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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3차 가자..

친구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