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반친구들.우리부부

황지에 있는 태백실비식당... 성묘 드리고 황지에서 지황씨 고종사촌 형님 부부 만나서 맛난음식 먹고 왔습니다..

산녀 2024. 2. 11. 09:13

 

 

태성실비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문을 닫아서

근방에 있는

태백실비식당으로

왔습니다..

 

 

 

연탄불에

한우고기를

구어먹는건데요..

 

 

 

 

처음 먹어봤는데요..

정말 맛있었어요..

 

 

 

 

삼총사라고 했나요>

고기 종류별로

시켜 먹었습니다.

 

4명이서 7인분은

시켜 먹은거 

같아요..

 

 

 

 

무지 많이 

먹었어요..

 

 

 

황지에 사는

남편보다 나이가

한살 많으신

고종사촌부부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고모님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서

뵙고

두번째로 뵈었습니다..

 

편안하고

좋은분들 이시더라고요..

 

캠핑을 좋아하신다고

하셨어요..

 

봄이 오면

여주 오토캠핑장 2동 예약해놓고

꼭 초대 하겠습니다..

 

 

 

 

 

두분은 항상 태성실비식당에서

드셨었는데

문을 닫아서 여기서 

먹어봤는데

여기도 맛있다면서

이곳도 자주 와야겠다고

하시네요..,

,

,

,

전 처음 먹어보는

연탄으로 굽는 한우고기식당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