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정리해서
청주 고모한테
주려고
갔다 왔어요..
고모는 이 옷으로
가방도 만들고
교회 외국에서
온 사람들한테
입으라고
준다고 하더라고요..
고모네 오랫만에
갔더니
고모부도 반가워 하시고
고모도 반가워 하시고
즐겁게 수다 떨다가
왔어요..
,
,
,
고모한테
월남 쌈밥도
얻어 먹고 왔어요..
'아줌마 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앞 텃밭입니다.. (0) | 2024.04.14 |
---|---|
아프신 작은엄마 근황 (0) | 2024.03.24 |
성탄절날 친한 언니와 함께 식사중 ㅎㅎ (0) | 2023.12.27 |
남편 근무중 따라갔다 왔어요.. (0) | 2023.12.27 |
어제 일요일..병원에 계신 작은엄마 병문안 갔다왔어요.. (0) | 2023.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