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셔서
머리를
다치신
작은엄마
작은아버지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드려서
그런가
일년반만에
이제 고개도 가누시고
손도 꼭 잡으시고
하신데요..
작은아버지 외동딸
신영이 동생과
사촌동생 진수가
가서 작은아버지
많이
위로해드리고 왔네요..,
,
,
,
신영이 그 큰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게
보이는거 같아요..
,
,
,
신영아 힘내고~~!!
청주 막내 고모도
작은엄마
보고 내려가셨네요..
기도해드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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