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어제 저녁 대명정에 근무중인 사우님들도 퇴근하시고 뭉쳤어요..

산녀 2024. 8. 14. 07:06

 

 

 

 

14일 오늘 말복이잖아요..

말복날 먹는 요리

미리 조금 준비해서

올라갔어요..

 

 

 

 

날씨 더운데

열심히 근무하고

퇴근한

장사범님도

계시고

이지황 접장님도

퇴근해서 

대명정에 계시네요..

 

 

 

 

모두 말복날

먹을 요리

미리 먹었습니다..

 

먹었으니

소화 시켜야지..

사두님부터

습사 시작하십니다..

 

 

 

 

고문님도

멋지게

활시위 당기십니다..

 

 

 

 

 

 

17일 

승단대회 

나가시는

부사두님

활시위

당기십니다..

 

 

 

 

 

 

근무 일찍 끝내고

제천가서

차수리까지

다 마치고

도착하자마자

대명정으로

퇴근을 하는

이지황 접장님..

 

 

대명정을

많이

사랑하십니다..

 

 

 

 

장사범님도

오셨어요..

직장 옮기시고

많이 

바쁘셨나봐요..

 

 

요새 

몇일 

못올라 오셨어요..

 

 

 

오늘은 퇴근하고

집으로 가시지 않고

대명정으로

오셨습니다..

 

 

모두 모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모두

활짝 웃는모습

진정한 동우회의

모습이지요...~~!!

 

 

 

장사범님 

오셨는데

메밀이 어디 갔누...~~!!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는

안에서

밖에 습사중인

사우님들

사진에 담았습니다..

 

 

 

 

늠름하고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