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 이야기

8월 15일 /,,3시가 넘었는데도 푹푹 찝니다..

산녀 2024. 8. 16. 07:49

 

 

 

3시가 넘었는데도 

푹푹 날씨가 장난 아니에요..

 

나는 강원도 찰 옥수수 쪄서 갔어요..

점심 드시고 정임이 접장 언니 

과자를 사오셨어요..

딱딱 할줄 알았더니 ..딱딱 하지도 않고

맛있어요..

 

 

 

과자를

한개 한개 먹다보니 2개 남았어요..

다 먹기 전에 얼른 사진에 담았어요..

 

 

정병호 부사두님이

만들를 가지고 

오셨어요..

 

집 만두여요..

사모님이 직접 

만드셨데요..

 

만두피까지

직접 만든 귀한 음식이에요..

 

맛도 매운맛 ..보통맛..

안매운맛.

골고루 만들어서 보내주셨어요..

,

,

,

맛나게 먹었어요..

 

 

 

 

 

 

 

 

잘 먹었고요..

배가 든든하니

활한번 내보자고요..

 

 

 

정임이 접장님은 

이번 습사에 빠지시고요..

5분이  습사중이십니다..

 

 

 

 

 

사두님부터

활시위 당기십니다..

 

 

 

 

고문님도

신중하게

활시위 당기십니다..

 

 

 

부사두님

날카롭게

과녘을 바라보십니다..

 

 

 

 

 

오늘은

왕택이 접장님

백발백중이십니다..

 

 

 

 

이지황 접장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