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일요일밤에
야사중인
사우님들 이십니다..
정병호 부사두님부터
활시위 당기십니다.
나는 요새 몸 컨디션이
장난 아닙니다..
몸이 약해졌나..!!
아무것도 못하고...있네요..
박종규 감사님도
활시위 당기십니다..
깜깜한데
멀리
과녘을
향해서
활시위 당기시는
사우님들
진지하십니다..
이지황 접장님도
활시위
당기십니다..
황문화 접장님
화이팅입니다..
이성중 접장님도
화이팅
정확하게
과녘에 명중 시키십니다..
장용준 사범님
야사에
몰기하는줄 알았어요..
4순 명중
5순째 불발 입니다///
우와 대단하십니다..
,
,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전영필 사우님 가계
화룡각에서
공수해온 양장피
맛있게 먹었습니다..
,
,
,
요새 아프고 나서
입맛이 안 돌아와서
아무것도 못 먹었었는데
양장피 덕분에
입맛 돌아왔습니다..
,
,
,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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