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리
친구 지연이네
집에 왔어요..
내가 치킨을 사왔어요..
날개만 있는
간장 치킨
정말 겁나게 맛있네요..
지연이는
야채 듬쁙 넣어서
김밥을
말아놓았네요..
내가 가지고온
치킨과 맥주를
지연이가 만들어준
김밥과
옆집 아줌마가 줬데요..
복숭아 맛있네요..
맛있게
배 두둘기며
먹고 왔어요,ㅎㅎ
바로 캔 땅콩까지
삶았고요..
땅콩이
빈 쭉쟁이가 많긴
했지만서도,,ㅎㅎ
지연이가 만든 농사땅콩..
첫수확 괜찮았어요..
먹을수 있었으니 ..ㅎㅎ
재미있게 둘이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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