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이렇게 말려서 줬어요..
지연이 손 다 부르텄었는데..
고생했다 지연아..~~!!
옥수수 튀겨 먹지않고
살짝 덖음식으로 만들어서
옥수수 차로 마시려고요..
장날 옥수수 튀기는 친구한테
가서 옥수수 덖음해가지고 와서
한번 더 올려 볼께요..
옥수수차가 만들어 지는지
한번 장날 들고 가봐야겠어요...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새 배추가 금치 수준인데요..102호 아줌마가 절인배추를 주셨어요.. (1) | 2024.10.01 |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돼기고기 김치 볶음.. (0) | 2024.09.24 |
| 옥수수도 쪄먹고 배가 터집니다요 ,,므므므 (0) | 2024.09.22 |
| 찬밥 가지고 누룽지 만들고 있어요.. (0) | 2024.09.22 |
| 친구 지연이와 만찬을 ㅎㅎ (0) | 202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