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경춘식자재 마트 구경 갔어요..
남편이 좋아하는 두리안 냉장고 코너에 가서
보여줬어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거 같다면서
남편은 한국에 두리안이 있다는것에
신기해 하면서도 사려고 하지 않네요..
집에 와서 하는말
좋아하긴 하는데
나는 못 먹으니까 혼자 먹자고
몇만원짜리 사는게 거시기 해서 안샀다고 하더라고요..
두리안 구경 하세요~~!!
'음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구 간식 고구마 말랭이 만들었어요.. (0) | 2024.10.13 |
---|---|
고등어 조림 약간 매콤하게 만들었어요.. (0) | 2024.10.13 |
늙은 호박은 이렇게 보관하고요..가지도 반건조 시켜서 얼렸어요.. (0) | 2024.10.10 |
내가 말린 여주도 덖음하고요..옥수수도 차로 만들려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0) | 2024.10.10 |
늙은호박 호박죽도 끓이고 국에도 넣어 먹고요.. (0) | 202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