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봤던 모습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또 다른 풍경이네요..
친구들과
산책 나왔습니다..
보이는 바다와
굵직굵직하고
멋드러진
궁궐같은 솔비치 호텔의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서
멋집니다..
어제 야간에
걸었던
이길이
아침에 걸으니
또 다른 모습 ㅎㅎ
바다 보러 가자
바닷길 내려갑니다..
이곳이
솔비치
신비의 바닷길
입니다..
밀물,,썰물일때
저기 바닷길이
열리나봐요..
구경하는것만도
즐겁고 즐거워요....
하늘높이 날아봅니다..
누가 누가 더 높이 뛰나
한번 해보자,,ㅎㅎ
환갑여행 와서
천진난만..
그저 웃지요..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는길 여기 정말 따뜻한가봐요..
철쭉꽃인가요>>??
진달래꽃인가요???
피고 있어요..
식당에 들려서
식사 하고 가자..
4명은 식사를 하고
3명은 배가 안고프다면서
숙소로 올라갑니다..
4명 식사하고
숙소에 있는 친구들
그래도 배고프지 않을까
싶어서 9시까지 기다렸다가
빵 사가지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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