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사는 친구들의 모임

(8)10월 16일 ..진도솔비치리조트& 호텔 아침산책과 식사까지 하고 옵니다..

산녀 2024. 10. 20. 05:01

 

 

 

어제 밤에 봤던 모습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또 다른 풍경이네요..

 

 

 

 

친구들과

산책 나왔습니다..

 

 

 

 

 

보이는 바다와 

굵직굵직하고

멋드러진

궁궐같은 솔비치 호텔의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서

멋집니다..

 

 

 

 

 

 

 

어제 야간에

걸었던

이길이

아침에 걸으니

또 다른 모습 ㅎㅎ

 

 

 

 

 

 

 

 

 

 

 

 

 

바다 보러 가자

바닷길 내려갑니다..

 

 

 

이곳이

솔비치 

신비의 바닷길

입니다..

 

 

 

밀물,,썰물일때

저기 바닷길이 

열리나봐요..

 

 

 

 

 

구경하는것만도

즐겁고 즐거워요....

 

 

 

하늘높이 날아봅니다..

 

 

누가 누가 더 높이 뛰나

한번 해보자,,ㅎㅎ

 

 

 

환갑여행 와서

천진난만..

그저 웃지요..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는길 여기 정말 따뜻한가봐요..

철쭉꽃인가요>>??

진달래꽃인가요???

피고 있어요..

 

 

 

 

식당에 들려서

식사 하고 가자..

4명은 식사를 하고

3명은 배가 안고프다면서

숙소로 올라갑니다..

 

 

 

 

 

 

 

4명 식사하고

숙소에 있는 친구들

그래도 배고프지 않을까

싶어서 9시까지 기다렸다가

빵 사가지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