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만에 낮에 집에 있으니
할게 무긍무진 하네요..
너무 할일이 많아요..
일단 빨래부터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TV시청은 중독이 될까봐..
끄고요..
바쁘네요..~~!!
(화살나무가 이렇게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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