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속삭이는 대화방..

11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산녀 2024. 11. 30. 07:51

 

11월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눈은 멈춘거 같은데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듭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12월 마지막달

멋지게 마무리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