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 축제장에
잠깐 들렸어요..
축제는
어제까지 했나봐요..
오늘은 마지막날
일요일이라
한번더 장사하고
정리하려고 하나봐요..
강원도
김치전
시켜 먹었어요..
민둥산 억새풀
상징으로
만들어진
조각작품 같아요..
산에는 못가고
근처 억새풀에서
이렇게
사진에 담았어요..
가을과
즐겁게
놀다가
갑니다..
이번 가을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좋아하는
언니 부부와
함께
여행와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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