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정에서
제일 가까운곳에
우리집이 있어서
남편
수시로 올라와서
정리정돈 합니다..
아침에
여주궁도사랑방밴드를 보고
시대표 선발전을
대명정에서 한다네요..
여보 했거든요...
남편
아 그래서 어제
다른정에서
습사 왔었구나
하더라고요...
운동하러 나갔다 올께
하고 나가더만
하도 안와서
올라가봤더니
여기서 이렇게 청소 하고 있네요..
다 쓰고 찌꺼기 남은
락커는
이렇게 구멍 뚫어서
완전하게 날려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정리 정돈 하고 있네요..
앉아 있었더니
메밀이 뛰어 올라옵니다..
이렇게
장난을
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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