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다사랑 요양원에서 바라다본 바깥 풍경 황기를 캐고 있나봐요...

산녀 2024. 11. 24. 05:44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바깥 풍경 

구경하고 있어요..

 

 

 

바로 요양원 앞에 있는

황기밭 

황기를 캐고 있나봐요..

 

 

 

 

고깔 모자 쓴 모습을 보니

외국에 온 듯한 느낌..~~!!

 

 

 

고깔 모자 때문에

베트남이나..

태국..캄보디아 

온 느낌이 나네요..ㅎㅎ

 

 

 

열심히 

황기 작업

하시고 계십니다..

 

 

 

 

은행나무에서 은행잎 떨어진 풍경과

황기 수확하는 모습이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적하고 편안한  가을 느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