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바깥 풍경
구경하고 있어요..
바로 요양원 앞에 있는
황기밭
황기를 캐고 있나봐요..
고깔 모자 쓴 모습을 보니
외국에 온 듯한 느낌..~~!!
고깔 모자 때문에
베트남이나..
태국..캄보디아
온 느낌이 나네요..ㅎㅎ
열심히
황기 작업
하시고 계십니다..
은행나무에서 은행잎 떨어진 풍경과
황기 수확하는 모습이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적하고 편안한 가을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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