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 요양원

어르신과 즐거운 시간

산녀 2024. 12. 13. 07:26

 

어르신과 담소 나누시면서

손톱도 깎아 드리고

도란 도란 담소 

나누시는 모습이

예뻐서

사진에 살짝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