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날씨가 이리
춥나요>>>???
이제 내 나이도
60 이 넘어서고 있고 ㅎㅎ
벌써 이나이 되었네요..
이렇게 추운 날씨 일수록
건강에 유의 하고
부부간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한 시간 만들려고
서로 서로 노력해야지요.
좋은글과..좋은말과
새록새록 생각나는
멋진 이야기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뜻밖의 복병을 만나기도
하네요...
20 -30 이 아닌지라
좌충우돌 글쓰기를
해서 그런가봅니다..
어떤게 규제대상인지
잘 몰랐고요..
대처하는법도 몰랐고요..
알았으면 조심 또 조심
했을텐데요...
참 속상하고요..
미안하고요..
답답합니다..
문의 드렸는데 답변 주시겠지요..
좋은 답변이 왔으면 좋겠어요..~~!!
눈앞의 아쉬운 나의 마음의
글들을 쌓아두기 싫어서
하나씩 하나씩 꺼내서
올려놓는 소중한
나의 인터넷 일기장인데요..
또 어떤글과 동영상과
음악으로 규제대상이
혹시 나올까 걱정됩니다..
명확하게 어떤게 제제대상인지
알면 조심 하면서 글과 음악과
동영상을 올릴텐데요..
걱정입니다..
오늘도 이곳저곳
다니면서 쓴
마음속의 이야기를
담아놓은
조그마한 메모노트를
아침일찍 꺼내 보다가
문득 조심스러워서 삭제라는
낱말을 떠올리며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서틀고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곳에서 글과 만나고
내가 써놓은 글을 읽으며
돌아가신 아버지,엄마도 만나고
항상 추억에 젖어 있는
내 예쁜 공간인데요...!!@@
내 마음의 안정을 빨리 찾으렵니다..
예쁜글과 행복한 이야기만 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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