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럼 집에서 쉬는 날은
어제밤에 눈온 창밖을
보면서 운치있게
바라보는 눈빛이 생기는데요..
출근 해야하는날은
눈온 창밖의 모습 때문에
후덜덜 떨립니다..
오늘도 D1 출근하는 동료들
얼마나 겁나고 무서웠을까요??
내일 내가 D1 근무하는날인데
내일은 또 어떨까...~~!!
살짝 오늘부터 걱정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덕유산 향적봉 올라가는길
살짝 사진에 담았던 추억의
사진 입니다...
옛날 추억사진 둘러보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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