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같이 나와서
접수하고요..
개인전
준비합니다..
접수하면
한라봉을
한박스씩 주십니다..
개인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접수는 분명히 했는데
사두님,고문님,
부사두님,감사님,
김정임 접장님
모두 접수가
안되었다 합니다..
접수하면서
받은 한라봉은
분명히
받았는데요..
,
,
,
이런일도 있네요..
멀리 경기도 여주시에서
이 시합 때문에
제주도 왔는데요..
일찍 예선전 다같이
치르고 점심먹고
의기투합해서
끝까지 가보자
했는데..
이렇게 되니
기운이 안납니다..
접수 된 대명정
사우님들은
먼저 대회 시작 하시고요..
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대회준비하고
기분 좋았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우울합니다..
접수표 확인하니
접수 되었는데
주최측에서
실수 했다 하네요..
얼른 어떻게든
배정받아서
넣어 줘야 하는데
사두님까지
나서서 한마디 해야
하고...속상합니다..
주최측의 실수로 빠진
대명정 선수들
팀들 명단 제일 끝번호에서
2명씩도 들어가고
대회 시작 합니다..
한참 실랑이도 벌였고
그랬는데
시수가 나오겠느냐고요..
모두 허탈하게
시수가 나옵니다..
사두님은
대회시합
포기했습니다..
제주도까지 왔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어제도 비 맞으면서
백록정에 가서
습사도 하시면서
대회 연습한 사우님들
이신데요..
많이 속상합니다..
28일 제주도 왔는데
오늘까지 계속 비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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